한참 찾은 울타리..
버그개
지금 레벨이 40이니 한참 전!
이 밑부터는 그냥 내새끼 얼굴 자랑
뷰티앨범에 탑순위 가져다가 살짝 고쳤다. 졸귀탱!!
검은사막은 다 좋은데 체구가 작고 귀여운 캐디의 직업이 없어서 정말 아쉬웠는데 이렇게 나와줘서 을매나 좋은지 모른다.....ㅠ 남자애도 출시해죠...
무기나 스킬은 내 취향인 아니다만 귀여우니까 괜찮아!
웃는 얼굴이 정말 자연스러워졌음! 쥬아쥬아!
새침한 것 봐 천상 아이돌ㅠㅠㅠ
헤벌쭉 웃으며 스샷 찍는 주인 위해 열심히 팬 서비스 해주는 울 애기..
노란옷이 어쩜 이렇게 잘 어울릴까 내새끼..ㅠ
스샷 찍는데 팔불출 엄마 된 기분이었음
마을에서 본 너구리들
저는.. 당신을 처음 봅니다.. 그리고 왜 수염에 병아리가 있나요..?
칼페온 입성!
컷신 짱길어서 제대로 안봄
작고 소중한 내 새끼..
집 앞에서 찰칵
ㅂㄷㅂㄷ..
내 새끼 분위기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
스토리 보면서 역시 마냥 착하고 마냥 나쁜 사람 없구나했으나 날 이용하다니 ㅂㄷㅂㄷ...!!
49? 인가 찍고 간 엔트숲에 뭔 길쭉하고 끝이 안보이는 나무가 움직이길래 개놀라서 공격 시전하다가 퀘스트 완료하고 궁금해서 찾아보니 저거였고.. 저 나무가 걸어간 땅에 새 나무 몬스터들이 나오더라.. 신기했고 나중에 다시 볼 땐 좀 무서웠음.. 엄청 느린데 덩치가 커서 그런지 엄청 빠름(?
귀여운 거 옆에 귀여운 거
그 전 옷이 훨씬 귀여운 것 같어ㅠ